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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안하무인'격의 관공서 주취난동! 이제 그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지구대, 파출소, 동사무소 등의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 과거 경범죄처벌법상 경미범죄로 분류되어 간단한 통고처분 발부로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9일
[사설]
메르스와 음주운전 다 함께 추방하자
메르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경찰에서도 메르스 전염의 중간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도로 차단식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였고 이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8일
[사설]
술 마시면 용감? '관공서 주취 소란 '이젠 안돼요!
지구대, 파출소는 주민들을 위해 각종범죄예방, 범인검거, 민원업무를 위해 24시간 불출주야 근무하는 곳이다.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사설]
부정부패바이러스의 확산과 청렴 항체의 필요성
지금 온 나라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라고 해서 미증유(未曾有)의 질병 때문에 떠들썩하다. 확진자만해도 120명을 훌쩍 넘었으며 사망자가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2일
[사설]
메르스 강제격리, 국민소통 선행돼야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현재 확진자 수가 108명, 강제격리자는 28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0일
[사설]
"범죄피해 발생시 배상명령제도를 활용하자"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큰 고통 중 하나가 바로 피해보상금 문제이다. 피해를 당하였음에도 피해보상여부 및 방법을 몰라 합의가 안된경우 민사소송으로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0일
[사설]
'심야 귀가길' 이젠 안심하세요!
심야 귀가길 여성 상대 성추행 등 범죄가 자주 발생하나 수치심으로 인한 신고율 저하 및 신고하더라도 지리감이 있는 범인들에 의한 범행이라 CC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10일
[사설]
범죄피해 발생시 배상명령제도를 활용하자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큰 고통 중 하나가 바로 피해보상금 문제이다. 피해를 당하였음에도 피해보상여부 및 방법을 몰라 합의가 안된경우 민사소송으로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08일
[사설]
'메르스 허위괴담' 엄벌에 처해질 수 있음에 유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한민국이 공포에 떨고 있다.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04일
[사설]
"교통질서확립! 교통선진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필자 또한 고향이 경주라 일반 사람들과 같은
CBN뉴스 기자 : 2015년 06월 04일
[사설]
학교폭력! 가정폭력이 낳은 또 하나의 사회악!!
현정부 출범아래 4대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있는 ‘학교폭력’은 집단따돌림, 왕따, 자살에 이르기 까지 하는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29일
[사설]
주취상태에서 112 신고는 이제 그만!
주취상태에서 화풀이성 112신고로 인한 부작용은 최근 갈수록 도가 더해 가고 있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자기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112로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28일
[사설]
‘대포차’ 단속, 국민과 함께해야
국토교통부는 이달 19일부터 한달간 자동차 불법운행 방지 차원에서 속칭 ‘대포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대부분이 무보험으로 이루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23일
[사설]
외국인범죄예방!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
요즘 날이 갈수록 흉포화 되어 가는 외국인 범죄에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문화적 차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한 반인륜적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20일
[사설]
치매 어르신의 효도감지기와 112 신고!!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치매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 노인성 치매환자는 2013년 57만6천명에서 2014년 60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19일
[사설]
아찔한 ATV 자칫 하면 큰 사고로 이어져!!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4~6월이 되면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활력이 넘치고 덩달아 경찰을 찾는 신고 또한 많아진다. 신고전화 대부분은 A
안영준 기자 : 2015년 05월 12일
[사설]
112 허위신고 근절은 우리 모두 함께!
112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경찰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12 허위신고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112 허위신고는 생명이
안영준 기자 : 2015년 05월 10일
[사설]
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
경찰은 창경 70주년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 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70주년이 된 경찰은 대한민국
안영준 기자 : 2015년 05월 01일
[사설]
관공서 주취 소란, 엄정 대처의 필요성
지구대•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관공서 주취•소란행위자를 상대
CBN뉴스 기자 : 2015년 05월 01일
[사설]
"술 문화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며칠 전 새내기 대학생을 둔 학부모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녁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는데 술을 못 먹는 자녀가 술로 인해 피해를 입을까
CBN뉴스 기자 : 201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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