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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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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다!
2025년,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로 이곳, 경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CBN뉴스 기자 : 2024년 12월 03일
[칼럼] 북천 강변 산책로 주변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누가 치울 것인가?
요즘 건강 100세 시대 도래에 따른 개인들의 건강을 챙기느라 북천 강변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자전거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인구가 엄청
이재영 기자 : 2024년 11월 26일
[칼럼] 50사단과 안강 포사격장 이전 함께 검토하라!
경주시 북서쪽에 자리한 안강읍(安康邑)은 신라 경덕왕 때 백성이 편안하고 강녕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임금이 내린 지명을 그대로 쓰고 있다.
CBN뉴스 기자 : 2024년 10월 11일
[칼럼] 감사(監査)의 갑질! 기업을 죽이는 공복
계획됐던 사업 취소되면 지역경제까지 피해사업하다 보면 감사 관련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감사가 적절치 않게 시행되는 경우 기업에 주는 피해가
CBN뉴스 기자 : 2024년 10월 10일
[칼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 ˝지성이면 감천˝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
경주 시민들이 그토록 염원하고 간절하게 유치를 원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곧 결정될 전망이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6월 19일
[칼럼]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 개최도시 ˝준비된 경주시가 답이다˝
미.일.러.중 세계 4강을 비롯해 아․태지역 21개국 정상.각료.언론 등 2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가적인 메가 이벤트인 2025 APEC
CBN뉴스 기자 : 2024년 06월 10일
[칼럼]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는 경주!!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개최지 결정 현장 실사단 방문이 임박한 가운데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경주의 당위성에 대해
이재영 기자 : 2024년 05월 13일
[칼럼]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사활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경주시가 최적지이다!”
대한민국에서 20년만에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을 올 상반기 중에 외교부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3월 27일
[칼럼] 하늘의 그물, 천망(天網)의 가르침
세상엔 다양한 그물이 있다.
이재영 기자 : 2024년 02월 07일
[칼럼] 왜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인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지난 11월 17일 자로 100만명을 훌쩍 넘긴 120만 6,335명을 달
이재영 기자 : 2023년 12월 03일
[칼럼] 바다에서 새 희망을! 도약하는 대한민국!!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는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다. 바다의 날 행사가 경주서 개최되긴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영 기자 : 2023년 05월 28일
[칼럼] 의학칼럼 ˝수면 위. 대장 내시경˝
위궤양 및 위암 환자들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위장관내시경 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BN뉴스 기자 : 2021년 08월 06일
[칼럼] “주낙영 경주시장의 인도주의적 해외 자매.우호도시 지원이 비난을 들을 소리인가?”
반일감정이 팽배한 현시점이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로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은 자매.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나라시와 양국의 천년고
이재영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칼럼] 문화 융성 시대와 안동!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제조 산업 시대의 패러다임을 폭발적으로 뛰어 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영국의 여류작가 조앤 롤링이 쓴 해리
이재영 기자 : 2013년 11월 13일
[칼럼] 아버지가 주신 선물
고요한 새벽의 공기 속으로 가만히 들어와 앉는다. 창밖은 어둠이 거리의 가로등 불빛아래 잠잔다. 동쪽 베란다 넓은 창에는 장식품처럼 조각배 닮
CBN뉴스 기자 : 2013년 07월 25일
[칼럼] 제5화. 개구리와 썰매타기
제5화. 개구리와 썰매타기 마을 가운데 당수나무가 있는 옆으로 넓은 논이 있었다. 그 논에는 유난히 개구리가 많았던 기억이 난다. 봄이
안영준 기자 : 2012년 12월 23일
[칼럼]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70년대 중반쯤 우리 마을은 정부에서 계획한 거대한 리조트와 큰 댐 공사로 인해 수용지역으로 묶여지고 공사가 시
안영준 기자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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