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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기자    총기사 (전체 757건)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빈집사전신고제’ 활용해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해 남녀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한다.
[ 08/04 10:16]
선진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을 바라며
대한민국은 헌법으로 국민에게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을 통해 적법한 집회와 시위를 보장하는 한편,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에 경찰도 ‘준법 보호, 불법 예방’의 기조로 집회시위를 관리하고 있다.
[ 07/31 14:04]
청도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 네이밍 자문위원회 개최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 완공을 앞두고 사업지구에 대한 네이밍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07/29 12:03]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교통사고시 민원인이 조사받기 원하는 날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07/21 09:08]
"어린이 통학버스로 부터 교통사고 예방을~"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 29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었다.
[ 07/17 10:48]
'캡 워치' 시스템! 범죄 해결과 피해자 보호를 동시에
최근 국민들에 의한 범죄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범죄 해결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07/01 10:26]
'인간관계 격리' 이어지는 메르스 과도한 신상털기 금물!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로 인해 메르스 관련 각종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 등이 난무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과도한 신상털기가 대두되어 문제되고 있다.
[ 06/22 14:12]
'안하무인'격의 관공서 주취난동! 이제 그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지구대, 파출소, 동사무소 등의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울 경우 과거 경범죄처벌법상 경미범죄로 분류되어 간단한 통고처분 발부로 종결되었으나, 이제는 법개정으로 형사입건이 된다.
[ 06/19 13:27]
메르스와 음주운전 다 함께 추방하자
메르스 감염이 확산되면서 경찰에서도 메르스 전염의 중간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도로 차단식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였고 이는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06/18 09:58]
[동정]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17일 오후 5시 교내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학생홍보대사 '동행' 제9기 발대식에 참석한다.
[ 06/17 10:38]
술 마시면 용감? '관공서 주취 소란 '이젠 안돼요!
지구대, 파출소는 주민들을 위해 각종범죄예방, 범인검거, 민원업무를 위해 24시간 불출주야 근무하는 곳이다.
[ 06/15 15:03]
부정부패바이러스의 확산과 청렴 항체의 필요성
지금 온 나라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라고 해서 미증유(未曾有)의 질병 때문에 떠들썩하다. 확진자만해도 120명을 훌쩍 넘었으며 사망자가 무려 9명이나 발생했다.
[ 06/12 17:47]
메르스 강제격리, 국민소통 선행돼야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현재 확진자 수가 108명, 강제격리자는 280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06/10 16:02]
"범죄피해 발생시 배상명령제도를 활용하자"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큰 고통 중 하나가 바로 피해보상금 문제이다. 피해를 당하였음에도 피해보상여부 및 방법을 몰라 합의가 안된경우 민사소송으로 피해보상을 받아야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전전긍긍 하는 경우가 많다.
[ 06/10 12:13]
'심야 귀가길' 이젠 안심하세요!
심야 귀가길 여성 상대 성추행 등 범죄가 자주 발생하나 수치심으로 인한 신고율 저하 및 신고하더라도 지리감이 있는 범인들에 의한 범행이라 CCTV 등 단서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 06/10 08:04]
범죄피해 발생시 배상명령제도를 활용하자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큰 고통 중 하나가 바로 피해보상금 문제이다. 피해를 당하였음에도 피해보상여부 및 방법을 몰라 합의가 안된경우 민사소송으로 피해보상을 받아야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전전긍긍 하는 경우가 많다
[ 06/08 13:44]
'메르스 허위괴담' 엄벌에 처해질 수 있음에 유의
메르스’ 확진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한민국이 공포에 떨고 있다.
[ 06/04 11:43]
"교통질서확립! 교통선진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필자 또한 고향이 경주라 일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 06/04 11:39]
학교폭력! 가정폭력이 낳은 또 하나의 사회악!!
현정부 출범아래 4대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있는 ‘학교폭력’은 집단따돌림, 왕따, 자살에 이르기 까지 하는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그야말로 사회의 악적인 현상이다.
[ 05/29 12:06]
주취상태에서 112 신고는 이제 그만!
주취상태에서 화풀이성 112신고로 인한 부작용은 최근 갈수록 도가 더해 가고 있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자기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112로 전화를 하여 장소나 신고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사고가 났다,
[ 05/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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