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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수상공연장 6월에도 다양한 공연 개최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2일
ⓒ CBN 뉴스
경상북도관광공사(공원식 사장)는 경주보문관광단지에 있는 보문수상공연장에서 6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공연은 15일에 ‘경주직장인밴드’의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전야제

행사인 ‘허인자와 케니원’의 색소폰연주와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지고, 29일에는 ‘에밀레 색소폰 동호회’의 관악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7차례 열린 주말공연은 통기타 기교를 활용한 연주와 남녀혼성 색소폰공연 등으로 대중의 즐거움과 감동을 이끌어냈으며,

울산지역 문화단체의 공연은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기도 했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직장인과 지역문화단체가 주축이 되어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은 신라인의 미소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소리로 관광객들의 가슴속에 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7차례 열린 주말공연은 통기타 기교를 활용한 연주와 남녀혼성 색소폰공연 등으로 대중의 즐거움과 감동을 이끌어냈으며, 울산지역 문화단체의 공연은 지역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기도 했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직장인과 지역문화단체가 주축이 되어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은 신라인의 미소처럼 소박하고 정겨운 소리로 관광객들의 가슴속에 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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