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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기자    총기사 (전체 772건)
<유수빈 변호사 칼럼> 27-직장내 괴롭힘 불법입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직장 내 괴롭힘”일 것입니다.
[ 05/01 07:29]
<유수빈변호사 칼럼> 26-학교폭력 조치처분, 어디까지 알고 계셨나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가해 학생에게 이루어지는 조치 처분은 단순한 ‘훈육 차원’이 아닙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징계는 행정조치일 뿐 아니라, 학생부 기재, 심지어 퇴학까지 연결될 수 있는 무거운 조치입니다.
[ 04/25 07:03]
서현웅 경주센텀병원장, 건강칼럼 ˝역류성 식도염 이해하기˝
52세 여자 환자가 3-4개월 전부터 목안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가래 걸린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되어 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 04/22 07:13]
<유수빈변호사 칼럼> 25-학교폭력, 초기 대응이 승부를 가른다
단지 ‘학생들끼리의 다툼’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그 파급력이 매우 크며,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과 그 보호자 입장에서는 한순간에 형사 처벌의 위험과 학적상 불이익까지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
[ 04/17 07:18]
국민의 생활을 바꾸는 적극행정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급속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른 법·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고, 이는 국민의 불편함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복잡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무원은 국민 중심의 적극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
[ 04/08 16:19]
˝QR코드 클릭으로 안전한 경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경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 04/02 08:39]
개인회생, 나도 가능할까?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개인회생과 파산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04/01 15:09]
개인회생, 절차가 어떻게 되는데요?
우리 주변에는 주택을 사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빚을 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04/01 11:50]
개인회생 했는데도 빚이 남는다고요?
요즘 개인회생 신청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생·파산 관련 사건이 급증하면서, 이를 다루는 법원이나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 03/26 07:39]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는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올해 10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았다. 서해수호의 날의 배경에는 세 가지 사건이 있다.
[ 03/21 10:01]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나에게 맞는 선택은?
요즘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보니, 채무(=빚)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떠오르는 두 가지 제도가 바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입니다.
[ 03/20 07:50]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킵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4대 중증환자(심정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는 2019년 267,698명, 2020년 263,696명, 2021년 297,938명, 2022년 402,770명, 2023년 424,456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
[ 03/13 09:42]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며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푸른 뱀(靑蛇)의 해인 을사년이 밝아 온 지도 두 달이 다 되었고, 며칠만 지나면 제106주년 3․1절이 다가온다.
[ 02/25 10:03]
행복과 동행하는 청렴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는 독일의 비정부 국제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국가청렴도에 대한 지수로서, 각국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했다고 느끼는지를 수치화한 것이다.
[ 02/13 08:58]
˝시민과 함께하는 APEC! 경주시의 새로운 변화 이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여덟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02/06 10:50]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다!
2025년,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로 이곳, 경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 12/03 14:23]
전기화재 예방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겨울이 성큼 다가와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따뜻한 난방기구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이맘때, 많은 분들이 전기 난방기구를 활용해 아늑한 겨울을 보내고자 합니다. 그러나 겨울철 전기화재의 위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11/29 10:09]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매년 11월 11일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세계 각지에서 유엔 평화유지와 관련하여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날이다.
[ 11/07 09:52]
50사단과 안강 포사격장 이전 함께 검토하라!
경주시 북서쪽에 자리한 안강읍(安康邑)은 신라 경덕왕 때 백성이 편안하고 강녕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임금이 내린 지명을 그대로 쓰고 있다.
[ 10/11 07:41]
감사(監査)의 갑질! 기업을 죽이는 공복
계획됐던 사업 취소되면 지역경제까지 피해사업하다 보면 감사 관련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감사가 적절치 않게 시행되는 경우 기업에 주는 피해가 크다.
[ 10/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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