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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기자    총기사 (전체 785건)
<유수빈 변호사 칼럼> 32-`범죄 위자료 얼마인가요?` 중요한 건 증거입니다!
성범죄 피해자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때, 피해자가 가장궁금해하는부분은 ‘과연 위자료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 06/10 09:24]
˝폭염! 함께 대비하면 안전한 여름이 됩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무더위는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폭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는 갈수록 강해지고, 그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 06/09 11:17]
`호국보훈의 달` 당연하지 않은 오늘에 감사하며
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 6·25전쟁, 6.29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간이다.
[ 06/06 08:05]
길종구 교수 칼럼 ˝미루는 습관, 경제적 손실의 시작˝
"편안함은 잠깐, 대가는 오래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해야 할 일이 떠오르지만, 커피 한 잔과 스마트폰 뉴스에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 06/05 07:09]
길종구 교수 칼럼 “시간의 경제학! 하루 24시간을 투자하라”
오늘의 시간 사용이 인생의 가치가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지만, 그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크게 달라진다.
[ 06/05 07:10]
묵념하며 기억하는 제70회 현충일
매년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아들을 군에 보낸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맞는 올해 6월 6일 현충일은 여느 때와는 다름이 느껴진다.
[ 06/04 14:27]
주낙영 경주시장, 칼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경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민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 06/01 08:57]
서현웅 경주센텀병원장, 건강칼럼 ˝대장내시경 선택 아닌 필수˝
과거 대장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06/01 07:55]
<유수빈 변호사 칼럼> 31-교통사고 후 채무부존재소송? 꼭 알아야 할 대응 전략
자동차를 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쿵’ 하고 뒤에서 추돌을 당하는 일이 있습니다.
[ 05/29 07:37]
<유수빈 변호사 칼럼> 30-징계 처분, 감경 사유는 분명 존재합니다
징계는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해서 곧바로 ‘정직’,‘파면’이나 ‘해임’이라는 중징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05/23 06:52]
<유수빈 변호사 칼럼> 29-상간소송, 위자료는 어떻게 결정될까?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서 받은 배신감은 단순한 분노나 슬픔을 넘어서, 삶 전체를 흔들 만큼 깊은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 05/16 10:53]
<유수빈 변호사 칼럼> 28-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더 이상 `참을 일`이 아닙니다!
직장 내에서 상사의 무례한 말 한마디, 동료의 장난처럼 던진 농담 한 줄. 그저 웃어넘기기엔 누군가에겐 모욕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일터를 포기하게 만든 ‘괴롭힘’일 수 있습니다.
[ 05/08 10:28]
“APEC! 경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APEC, 경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 05/05 08:35]
<유수빈 변호사 칼럼> 27-직장내 괴롭힘 불법입니다.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직장 내 괴롭힘”일 것입니다.
[ 05/01 07:29]
<유수빈변호사 칼럼> 26-학교폭력 조치처분, 어디까지 알고 계셨나요?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가해 학생에게 이루어지는 조치 처분은 단순한 ‘훈육 차원’이 아닙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징계는 행정조치일 뿐 아니라, 학생부 기재, 심지어 퇴학까지 연결될 수 있는 무거운 조치입니다.
[ 04/25 07:03]
서현웅 경주센텀병원장, 건강칼럼 ˝역류성 식도염 이해하기˝
52세 여자 환자가 3-4개월 전부터 목안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가래 걸린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되어 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 04/22 07:13]
<유수빈변호사 칼럼> 25-학교폭력, 초기 대응이 승부를 가른다
단지 ‘학생들끼리의 다툼’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그 파급력이 매우 크며,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과 그 보호자 입장에서는 한순간에 형사 처벌의 위험과 학적상 불이익까지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
[ 04/17 07:18]
국민의 생활을 바꾸는 적극행정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급속한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른 법·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고, 이는 국민의 불편함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복잡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무원은 국민 중심의 적극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
[ 04/08 16:19]
˝QR코드 클릭으로 안전한 경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경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 04/02 08:39]
개인회생, 나도 가능할까?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개인회생과 파산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04/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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