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5:26: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CBN뉴스 기자    총기사 (전체 883건)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천년고도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경주국제마라톤’ 대회가 17일 개최된다.
[ 10/13 09:35]
경주시 현곡면 벼 베던 농부 ˝무너진 농로에 콤바인과 함께 굴렀다˝ 예산 떼우기식 공사가 부른 인재
가을철 벼 수확이 한창이어야 할 경주시 현곡면의 들녘이 순간의 사고와 통곡으로 물들었다. 경주시의 몰상식한 농로 관리와 눈가림식 공사가 결국 벼를 베던 멀쩡한 농민을 콤바인 아래 깔리게 만드는 끔찍한 인재(人災)를 낳았다.
[ 10/08 07:54]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 가족과 친구, 익숙한 일상을 잠시 뒤로한 채 군복을 입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다하며 국가를 지켜온 이들이 있다.
[ 10/02 10:17]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고 성묘를 드리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09/17 09:32]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터 나와 대걸레를 밀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를 또 닦았다. 힘들지 않으시냐고, 뭐가 그리 좋아서 매일 그렇게 나오시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가 이렇게 답했다.
[ 09/15 12:13]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이 꽃 저 꽃 기웃거리며 먹이를 찾아 헤맨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굶는다. 꽃은 다르다. 제자리에 뿌리를 박고 서서 곱게 피어 있을 뿐이다. 누가 와 주기를 기다린다.
[ 09/09 08:29]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 09/01 09:57]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시원하게 내는데, 화장실 창만은 어른 얼굴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작게 낸다
[ 08/13 08:21]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빚을 졌느냐가 아니라 어떤 빚을 졌느냐다. 빚에는 두 가지가 있다. 갚을 수 있는 빚과 갚을 수 없는 빚이다.
[ 08/13 08:19]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진다.
[ 08/10 09:07]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을 많이 차지했다. 밤에 버스를 세워두고 정비도 하고 세차도 해야 하니 너른 자리가 필요했다.
[ 08/06 10:18]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짓는 언저리에서 밥을 먹었으니, 그동안 눈으로 본 것만 적어보려 한다.
[ 08/06 10:00]
<유수빈 변호사 칼럼> 53-말과 차별도 아동학대다! 정서학대를 인정한 판례들
정서학대는 눈에 보이는 상처가 없어 가장 판단이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러나 법원은 말·차별·방치 같은 행위도 분명히 아동학대로 인정해 왔습니다.
[ 08/06 09:43]
[기고] 이동보훈복지사업(BOVIS) 19주년을 맞이하며
국가보훈부는 2007년 8월 5일 이동보훈복지사업 정책브랜드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를 제정·선포하여 올해 19주년을 맞이하였다. 보훈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보훈복지사업은 “위대한 헌신, 행복한 노후”를 슬로건으로 하여 다양한 노후복지 시책
[ 08/05 10:12]
<유수빈 변호사 칼럼> 52-같은 아동학대 사건이 형사재판과 가정법원으로 갈리는 이유
“형사처벌을 받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절차로 가는 겁니까.” 아동학대 사건을 겪는 보호자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지점입니다.
[ 07/22 09:40]
[기고]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이어갈 평화
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이날은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낯선 땅에서 기꺼이 희생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날이다.
[ 07/21 10:51]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떨어진 뒤에도 축산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
[ 07/13 09:36]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터다. 국제행사는 개최 자체보다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
[ 07/13 08:42]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해 주는 것이 있다. 처음 큰돈을 들인 건물과 기계는 해마다 조금씩 값이 깎여 나가고, 언젠가는 장부에서 거의 영(零)에 수렴한다.
[ 07/06 14:59]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다.
[ 07/06 14:4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