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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산내 의곡 노인대학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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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일주일 앞둔 14일 한국복지협회 의곡노인대학이 경주시 산내면 의곡교회에서 지역노인 150여명과 시의원및 면장등 각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마지막 종강연이 아쉬움속에 열렸다.
산내면은 인구대비 60세 50% 65세이상이 34%로 상당히 노령화된 지역이며 산간오지로 문화적 해택을 접하기 어려워 노인분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9년 9월9일 처음입학식을갖고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노인대학장 의곡교회 이상철목사는 지역시설은 부족하고 노령 인구는 증가함에따라 교회시설을 확장 증축하여 250 여명의 식사기구를 구입하여 노인들의 점심제공과 편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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