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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김석기전청장 출마의 辯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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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마의 辯
ⓒ CBN 기독교 방송
‘ 경주의 미래를 위해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경주에서 태어난 것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여겨왔고,
경주는 제삶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날 경주는 정치적으로 피로감이 매우 큽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도 어려운 판에 지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분열을 거듭하면서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키고, 그 실망감으로 인하여 깊은 마음의
상처만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주의 답답한 현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30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되살려 고향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
고향을 위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경주시민들과 함께 오늘의 경주현안을 걱정하고 의논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창조적인 경주의 발전과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주의 미래를 위해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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