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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수능대박’기원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4일
ⓒ CBN 기독교 방송
최양식 경주시장과 부인 민자란 여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0일 아침, 경주 내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을 방문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하였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민자란 여사는 아침 7시 20분부터 근화여자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 시험장을 방문해 긴장하며 입장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침착하게 치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이라고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오늘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였다”며, “앞으로도 경주와 국가 발전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공교육 활성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교육기반을 튼튼히 하여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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