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정치 일반
화랑교육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기독교방송
화랑교육원(원장 주한태) 총무부 직원 10여명은 6월 20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극심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직장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이날 직원들은 경주시 내남면 망성리의 한 농가를 방문하여
1,000여평의 토마토 비닐하우스 내부 정리와 제초 작업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였다.
□ 일손지원에 나선 화랑교육원 김일동 총무부장은 “지역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손길이 닿은 이곳에 토마토가 풍성한 결실로 맺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화랑교육원 직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에서도 짬을 내어 매년 일손이 부족한 지역의 농가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