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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반
[사진] 경주 황성공원 서식처에 매년 찾아오는 `후투티`
CBN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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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성공원 서식처에 매년 찾아오는 `후투티`
ⓒ CBN뉴스 - 경주
[최병구 기자] 여름새로 불리는 후투티가 산란기에 지난해 이어 5일 어린이날 경주 황성공원에서 발견돼 서식처로 매년 찾아오고 있음이 확인됐다.
후투티는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펼쳐져 있어서 인디안 추장처럼 보이는 새로. 4월에서 6월사이에 산란을 하며 몸길이는 28㎝ 정도, 등은 옅은 분홍색이고 날개는 검고 흰줄 무늬의 깃으로 되어 있다.
↑↑ 황성공원 다람쥐 4형제
ⓒ CBN뉴스 - 경주
또한 쉽게 보기 힘든 새끼 다람쥐 4형제가 앙증맞게 기온이 오른 초여름을 즐기고 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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