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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 안강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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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경주시 안강읍의 한 돼지 농장에서 모돈 20마리의 콧등에 수포가 발견되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13일 오전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결과에 따라 양성일 경우 백신 항체 형성 여부 검토 후 살처분 범위 결정 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농장에는 2만2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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