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 정홍원 국무총리 초청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7일
| | | ⓒ CBN 뉴스 | | 13. 8. 16(금), 서울 정부합동청사 집무실에서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초청장을 전달하며 국내외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금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는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정부의 국제과제인 문화융성을 견인하는 첫 사례로 동서양 문화를 새13. 8. 16(금), 서울 정부합동청사 집무실에서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초청장을 전달하며 국내외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금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는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정부의 국제과제인 문화융성을 견인하는 첫 사례로 동서양 문화를 새롭게 융화하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문화축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어 국무총리의 참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요청하였다.
◦ 한편, 김지사는 지난 14일(수)에도 윤병세 외교부장관,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과 수석을 만나 정부차원의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개최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 특히, 정부에서도 지난 6일(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가 주요안건으로 보고된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범국가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는‘13. 8. 16(금) 16시(현지시간 10시)에 카디르 톱바시 터키 이스탄불시장(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공동조직위원장)이 주관하는 터키 국내․외 100여개 주요언 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 경상북도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재홍 경상북도 비서실장, 이동우 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표단이 참석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동참했다.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와 문화융성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전시,
영상, 체험 등 8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보훈처 등 12개 주요기관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포스코, 삼성,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우리의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창조 지자체’의 성공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터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브랜드를 알리고 양국의 문화와 경제 교류에도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롭게 융화하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문화축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어 국무총리의 참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김지사는 지난 14일(수)에도 윤병세 외교부장관,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과 수석을 만나 정부차원의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개최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특히, 정부에서도 지난 6일(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가 주요안건으로 보고된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범국가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는‘13. 8. 16(금) 16시(현지시간 10시)에 카디르 톱바시 터키 이스탄불시장(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공동조직위원장)이 주관하는 터키 국내․외 100여개 주요언 론사를 대상으로 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재홍 경상북도 비서실장, 이동우 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표단이 참석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동참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와 문화융성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한국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전시, 영상, 체험 등 8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보훈처 등 12개 주요기관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포스코, 삼성,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우리의 문화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창조 지자체’의 성공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터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브랜드를 알리고 양국의 문화와 경제 교류에도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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