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발레오 해고 노동자들의 힘겨운 투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발레오 만도 해고 노동자들의 힘겨운 투쟁은 오늘도 계속된다.
금속노조 발레오만도지회 조합원 15명에 대한 해고, 11명에 대한 정직 징계가 모두 부당징계라고 판결난가운데, 해고 노동자의 힘겨운 투쟁은 오늘도 경주시청앞에서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