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1 오후 02:32:08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연재
형산강상류 대천 가축사체등 생활쓰레기로 몸살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경주시민의 젖줄 형산강 상류 대천이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처럼 비양심으로 인해 강바닥에는 가전.침구.수거되지않은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뒤덮혀 있다.
더 충격적인것은 경로를 알 수 없는 동물사체와 그 부산물들이 심하게 부패되어 악취를 풍기며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있어 또다른 전염병이 염려된다.
또한 다가올 장마철 이 쓰레기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흘러들어 또다른 오염을 시킬 수 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2년 03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