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6:49:35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정치 일반
경주소방서 다문화 가정 소방안전교육
CBN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기독교 방송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센터장 정규석)는 지역거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자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소방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이 미흡한 점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문화 행사나 자체 행사시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안전한 생활정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119서비스 홍보강화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지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BN기독교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