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2기 아버지학교 형제들이 6주간의 훈련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수료에 앞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초청해 지난날의 잘못된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가정의 비젼과 사랑의 편지를 낭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