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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마을 음악회 `행복황촌 골목길 콘서트`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01일
↑↑ 행복황촌 골목길 콘서트 열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27일 행복황촌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황오동사랑채에서 골목길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복황촌 골목길 콘서트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주민공동체 행복잔치에서 주관하는 마을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은 거문고, 신디사이저, 통기타로 구성된 ‘새라온 밴드’와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여름밤 잔디’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해 30여명의 관광객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

행복잔치에서 주관하는 골목길 콘서트는 향후 오는 3일, 17일 공연을 추가로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마을공동체 행복잔치의 김재용 대표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공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콘서트를 계기로 황리단길에만 집중돼 있는 경주의 관광객이 황오동에도 많이 찾아와 골목마다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도시재생 사업지구의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5개팀 정도를 선정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제안 공모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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