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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예술의전당, 전시공간 지원 프로젝트 `공유` 개최

- 2021년부터 지역 미술작가들과 상생을 위한 전시공간 무료지원 -
- 올해부터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스페이스Ⅱ(3층) 전시공간 새로 선보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3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지역 미술작가들과 상생을 목적으로 2023년 전시공간 지원 프로젝트 ‘공유’를 개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공유’는 우수한 지역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의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으로서 작가들에게는 작품전시와 판매의 기회를 또한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관람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56팀이 지원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총 33건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기존 갤러리달(122㎡/37평/B1) 외에 경주예술의전당 3층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갤러리스페이스Ⅱ(226㎡/68평/3F)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현재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 레플리카展’이 열리고 있는 경주문화관1918(구.경주역)도 내년부터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지역 미술작가들을 위해 활용된다.

공유의 첫 전시를 시작하는 배지윤 작가는 “전시공간 지원 '공유' 프로젝트는 지역 미술작가 홍보 및 창작활동에 많은 힘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의 장이 많이 생겨나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미술작가들을 위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의 전시공간을 무료지원하는 프로젝트 ‘공유’는 2021년부터 총 90건의 미술전을 지원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경주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지역예술인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관람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대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 (054)777-6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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