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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 `2016년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사업` 시행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30일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김은호)는 경주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6년 중소기업인턴사원제 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인턴사원제는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에서의 인턴경험을 통해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기업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정규직 채용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은 1인당 월 75만원의 지원금을 2개월 동안 지원받고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개월간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최대 45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인턴 참여 대상은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이고, 경주시에 소재한 기업체 중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 임금이 월 최저 140만원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나, 인턴고용약정체결 이전 3개월 이내에 고용조정을 실시한 기업체는 제외된다.

경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에 소재한 신청 대상 기업과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들이 많이 참여하여,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실업률 해소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및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내 기업과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들은 경주상공회의소(054-741-6601~5)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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