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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21대 총선후보 인준`

- 경주시 민주당 사고지역위원회 해소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3일
↑↑ 정다은 후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51차 당무위원회를 열어 제21대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추천 후보자 219명 인준했다.

민주당 당헌. 당규 57조에 의거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당무위원회가 인준하는 때 별도의 절차 없이 지역위원장에 선출된 것으로 본다.’는 규정으로 1년 가까이 지역위원장 공백으로 인한 사고지역위원회가 해소됐다.

정다은 후보는 지역위원장의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민주당 당원들을 규합해 힘을 모을 것으로 보여 지역정가에 신선한 바람이 예상된다.

한편 정다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재난안전특위 위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원자력안전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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