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2-21 오후 03:2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자살예방사업 성료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9일
↑↑ 요리사와 참여자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생활요리교실인 ‘집밥 남(男)선생’ 프로그램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남성 5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이달 29일까지 11회 차로 구성된 중장년 자살예방사업인 ‘브라보 중장년 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사와 참여자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생활요리교실인 ‘집밥 남(男)선생’과 소통 창구를 확대할 수 있는 SNS 활용 강습인 ‘디지털 젠틀맨’에 주안점을 두고 펼쳐졌다.

또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최근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에 속하는 중장년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취약한 수치를 보임에 따라 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남성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종합검진·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jmind.or.kr) 혹은 전화(054-777-1577)로 문의 가능하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