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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자생단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 활동 이어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16일
↑↑ 경주시 월성동 자생단체들, 2025 APEC 경주 유치 지지 선언 모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월성동은 지역 자생단체들이 지난 4일부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경제적 효과와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배부와 팻말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월성동 새마을부녀회, 12일에는 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15일에는 월성동 통장협의회가 참여했다.

권혁섭 월성동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 협력체인 APEC의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활동에 앞장서 준 각 자생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동 주민들과 함께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인 경주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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