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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교원 역사. 자연탐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8일
↑↑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교원 역사자연탐방 및 힐링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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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교육지원청 이음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일(수) ~ 오는 30(목)까지 1달 간 2023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교원 역사. 자연탐방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13개 프로그램 30강좌가 운영되며, 희망 교원 및 교원전문직원 475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인력풀을 공유하여 교원의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강화하고자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적 교육 문화 실현하고,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로 따뜻한 경주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탐방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탐방 및 테라리움 만들기, 숭문대 실감월성해자 및 월성유적지구 탐방, 화랑마을 야외 방탈출 용화향도 탐방, 가을꽃 탐방 4가지로 운영된다. 

또한 문화예술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목공예, 꽃차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아로마ㆍ플라워 테라피, 커피 핸드드립 클래스 등 9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로마테라피에 참여한 김○○ 교사는 "나만의 향기 만들기로 진행된 조향 수업이 너무 만족스럽다.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대훈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체험으로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교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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