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 `사내 도서관 300여 권의 소장 도서 기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30일
|  | | | ↑↑ 김회천 한수원 사장(왼쪽)이 개인소장 도서 300여권을 사내 도서관에 기증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30일 사내 도서관인 청심재에 개인 소장 도서 3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김사장이 가천대학교 교수 시절부터 수년간 수집하며 연구와 학문에 활용해 온 전문 서적 및 교양 서적 등이다. 김 사장은 자신이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사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
한수원 본사에 자리한 청심재는 현재 약 25,000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한수원 직원 및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개인 서재에 머물던 책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한수원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지식과 영감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기 개발에 매진해 깊이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 열람 및 대출 외에도 각종 교육 지원을 통해 자기 개발 및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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