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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수거` 환경정화활동 전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30일
↑↑ 월성동 농촌지도자회 월성동지회 환경정화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농촌지도자회 월성지회(회장 김윤희)는 지난 24일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농촌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빈봉지, 폐비닐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농촌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희 회장은 “농촌환경 보전은 우리 농업인 모두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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