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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여울문화1차 캠프 `사전 안전. 생활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9일
↑↑ 여울문화1차 캠프 사전 교육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26일(금) 경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여울문화 캠프(1차)' 참가학생 30명과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및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경기·충남 일원에서 진행되는 여울문화 캠프에 앞서 참가학생들이 전체 일정과 준비사항을 미리 이해하고, 차량 이동과 체험활동, 숙소 생활 등 캠프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수칙과 공동생활 약속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함께 이동하기, 약속 지키기, 바로 알리기’를 세 가지 핵심 약속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거나 안전 구호를 함께 외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버스 안전벨트 착용과 질서 있는 승하차, 휴게소에서의 조별 이동, 체험장소의 집합 시간과 장소 확인, 숙소 내 타 객실 출입 금지와 취침 시간 준수 등 상황별 안전수칙을 배우며 즐겁고 안전한 캠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교육 후에는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조별 학생 관리, 주요 시점별 인원 확인, 학생 건강상태 및 복용 약 확인, 숙소 야간생활 지도와 비상연락체계 등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한 역할과 대응 절차를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안전교육은 학생들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에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정해진 약속을 잘 지켜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여울문화 캠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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