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보훈가족 사랑나눔 후원사업 추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29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후원사업에는 지역 내 7개 기업. 기관이 참여하여 냉감이불, 식료품, 쌀, 보청기 등 총 1,6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경주. 포항 등 5개 지역 보훈가족 21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  | | |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 ⓒ CBN뉴스 - 경주 | |
|  | | | ↑↑ 영신정공 | | ⓒ CBN뉴스 - 경주 | |
|  | | | ↑↑ 이희중보청기 | | ⓒ CBN뉴스 - 경주 | |
참여 기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주)일진베어링, 영신정공(주), ㈜포웰, ㈜TCC스틸, 이희중 보청기, 독일보청기(영덕점) 등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부터 고가로 인해 취형을 망설였던 보청기까지 보훈가족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전해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지역사회가 기억하고 감사하여 마음을 나누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는 보훈이 정부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임을 보여주고 있다.
배태미 지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지역기업들의 따뜻한 나눔과 참여가 보훈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에서 감사와 존경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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