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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포상 전수. 충의장학금 수여식`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4일
↑↑ 포상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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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수) 지청 신돌석실에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 및 충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 보훈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대외유공인사 10명이 국가보훈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대구지방보훈청장,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명의의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6명이 충의장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장학증서와 7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상우 상이군경회 경주시지회장과 그 장남인 이성호 씨는 2011년부터 매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위해 충의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배태미 지청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오신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 및 보훈업무 발전에 기여해 주신 대외유공인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포상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국가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존경과 예우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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