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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중, 환경동아리 `리틀농부` 버려진 깡통에 초록 생명을 담다!

- 환경대축제서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18일
↑↑ 리틀농부 학생들의 단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 환경동아리 ‘리틀농부’(지도교사 정의석, 서주비)는 지난 13일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린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 참가하여 ‘Green 감성, 버림을 새로움으로 바꾸다’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재활용 깡통 수집, 체험 재료 준비, 이모티콘 도안 제작, 부스 운영 및 안내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설명하고 체험을 도우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렸다.
↑↑ 주낙영 경주시장과 리틀농부 학생들의 기념 촬영 모습
ⓒ CBN뉴스 - 경주
행사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학생 주도의 환경 실천 활동이 지닌 교육적 의미와 지역사회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버려지는 깡통이 귀여운 화분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리틀농부 동아리 회장 이○○ 학생은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환수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덕여자중학교는 환경동아리 ‘리틀농부’를 중심으로 학교 텃밭 가꾸기, 생태전환교육, 업사이클링 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환경 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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