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년상반기아이돌봄사집담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센터장 강봉구)는 16일부터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경주시 아이돌봄사 204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담회는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와 협력한 경주 한빛아동병원의 장소 및 강사 지원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아이돌봄사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아동의 사회·정서와 행동특성의 이해를 중심으로 한 양육 코칭’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한빛아동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문은주 센터장이 강의를 맡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가 다양한 돌봄 상황에서 아동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동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재직 아이돌봄사의 역할과 책임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담회에서는 주요 업무 안내사항도 함께 공유해 현장 업무 혼선을 줄이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가정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봉구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은 곧 서비스의 질과 이용자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이번 집담회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팀(054-701-2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