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임동주 행정안전국장 | | ⓒ CBN뉴스 - 경주 | [cbn뉴스=이재영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경주시지부에서 실시한 ‘제12회 경주시 멋진 간부공무원’ 선발에서 경주시 임동주 행정안전국장이 4급 간부공무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국·소·본부장 13명과 과·소·읍·면·동장 94명 등 총 107명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6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직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가장 존경받고 신뢰하는 간부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선정과정에서 임동주 행정안전국장은 4급 간부공무원 부문 최고 득표를 기록하며 ‘멋진 간부공무원’의 영광을 차지했다.
임 국장은 직원들과 평소 원활한 소통과 합리적인 업무 추진, 직원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신뢰받는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5급 간부공무원 부문에서는 1위 박주섭 회계과장, 2위 김재훈 청렴감사관, 3위 최병조 월성동장이 선정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경주시 멋진 간부공무원’은 직원들이 직접 선택하는 상으로,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지양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리더를 선정하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멋진 간부공무원 인증패 수여식은 오는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