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첨단 장비·방재로봇 동원한 실전 중심 훈련 성과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9일
|  | | |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한수원은 3년 연속(2023~2025)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후 올해는 한 단계 격상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재난대응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지진, 산불, 방사능 재난 등 6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1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방재로봇, 소방헬기, 제독차 등 30종의 유관기관 방재장비와 자체 보유한 이동형 CCTV, 이동형 발전차 등 15종의 첨단 장비를 총동원하고, 국민체험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일반 시민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진행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중앙부처, 시·군·구, 공공기관 등 3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준비한 훈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도 지능형 CCTV 등 디지털 기반의 재난관리 설비를 실제 훈련에 적극 접목해 재난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