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토함산자연휴양림 야영장 개장(6월1일부터)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토함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을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함산자연휴양림 숲속에 조성된 야영장은 약 2,228평 규모의 넓은 공간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 각지의 캠핑객들이 찾는 인기 휴양지다. 울창한 숲과 청량한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영장에는 다양한 크기(3m*3.5m ~ 4.7m*4.2m)의 목재 데크를 비롯해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전기분전함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숲 도서관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운영 기간 동안에는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3시) 숲 해설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숲 환경을 활용한 에어베드 힐링 체험과 차 마시기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 휴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영장 예약은 숲나들e 및 토함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데크 1면 기준 1박 2만 5천 원이며, 지역주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토함산자연휴양림(054-750-87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