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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중,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2관왕 `한국신기록 갱신` 쾌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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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중_제55회 전국소년체전 육상 2관왕 및 한국신기록 갱신 쾌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 계림중학교 전지희 선수가 2026. 5. 23.~24.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육상 기대주로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전지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중학교부 4×400m MIXED 계주 금메달과 여자중학부 4×400mR 계주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여자중학부 4×400mR 계주에서는 부별 한국신기록을 갱신하는 뛰어난 기록을 세워 전국 육상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전지희 선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혼으로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장주영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안재록 교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장주영 코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록 교장은 “전지희 선수를 비롯한 계림중학교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이 학교의 큰 자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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