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치안 지킴이로 나선다˝
-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 발대, 합동순찰. 범죄예방 홍보 참여 - - 유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민관 협력으로 공동체 치안 강화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6일
|  | | | ↑↑ 22일 경주경찰서에서 열린 제14기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 발대식에서 자원봉사대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지난 22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14기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 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주시 인구정책과장, 경주YMCA 사무총장 등 관계자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대원 33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는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맞춰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치안 활동이다.
이날 위촉된 자원봉사대원들은 앞으로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생활안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치안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대가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