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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독립유공자 및 후손 지원 ‘희망동행’ 사업 추진

- 한수원-국가보훈부-따뜻한 하루 3개 기관 업무협약(MOU) 체결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21일
↑↑ 한수원이 21일 독립유공자(후손)을 위한 '희망동행'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수원이 21일 독립유공자(후손)을 위한 '희망동행'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CBN뉴스 - 경주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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