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2 오후 02:37: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한국수력원자력, 고경력 안전전문가 활용 안전관리 강화

-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8일
↑↑ 한수원이 18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근절에 나선다.

한수원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를 안전 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 등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현장 안전인력을 고경력직원까지 확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는 기술지원과 더불어 퇴직 후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발전, 정비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최초로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발전소 안전관리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