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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2025~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영예

- 경북도청서 시상식 개최, 황리단길 소방안전퍼레이드 등 차별화된 전략 돋보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5일
↑↑ 경주소방서 2025~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영예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경상북도 주관 ‘2025~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주소방서는 15일 오전 경북도청 작전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250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예방 대책 전반을 점검한 결과로, 경주소방서는 다각적인 안전 정책 추진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주소방서만의 차별화된 시책인 ‘황리단길 소방안전퍼레이드’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퍼레이드를 기획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경주소방서는 이 밖에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맞춤형 소방 교육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쳐 화재 발생률 감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전 직원이 경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창의적인 안전 대책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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