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국회의원, 천년의 기다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기원법회 참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11일
|  | | | ↑↑ 김석기 국회의원 인사말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이 지난 불기 2570년(2026년) 5월 2일 오후 2시, 존안이 훼손되지 않은 채 2007년 발견되어 '5cm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기원법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원법회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여러 고승대덕 스님분들과 신도단체 대표, 그리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 국회 정각회장 이헌승 국회의원,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  | | | ↑↑ 참석자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열암곡 부처님은 통일신라 8세기 후반에서 9세기 초반에 조성된 높이 5.6m(불상 4.6m, 연화대좌 1.0m), 무게 약 80톤의 입상이었으나, 조선 명종 12년인 1557년 지진으로 인해 넘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법회는 지난 천년을 엎드린채 기다려오신 부처님께서 다시 일어나 세상을 굽어 살피신다는 '천년을 세우다'의 뜻 아래, 사대부중의 간절한 염원을 하나로 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하루빨리 열암곡 마애부처님께서 안전하게 제 자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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