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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 `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 전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8일
↑↑ 한국전기안전공사 봉사활동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지사장 백수희)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와
협업하여 지난 7일 지역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위해 경주시 서면 도리마을 100여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인한 위기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외곽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문 기술 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도리마을 내 취약계층 100여가구와 마을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에너지 효율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전기 설비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전기안전 정밀 점검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한 노후 전등의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및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멀티탭 교체 지원 ▲주민 대상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안과 올바른 전기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지사 관계자는 “공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경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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