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인도 원전기술 단독 수출성과 거둔 `이투에스`사 방문
-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간식 서비스 행복충전소’ 제공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29일
|  | | | ↑↑ 한수원이 28일 인도 원전 기술수출 성과 낸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8일,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 단독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둔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푸드트럭)’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투에스가 인도 원전과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케이(K)-원전 생태계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충전소’는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푸드트럭과 함께 협력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최우식 이투에스 대표는 “인도 수출 성과는 한수원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축적해 온 기술력의 결실”이라며 한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판로 개척, 금융지원, 직원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충전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