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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강호지 부면장. 조규태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17일
↑↑ 강호지 부면장(좌), 조규태 주무관(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내남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제보자가 내남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강호지 부면장과 조규태 주무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익명의 제보자는 칭찬의 글을 보내왔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마음깊이 받은 감동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제(15일) 저녁 명계 1리 손재익 이장 어르신 댁에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명계 3리 이장과 달려갔더니 화목보일러에 불이 나 119 대원들께서 진압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제가 양말도 신지 않고 슬리퍼를 신은 채 열심히 상황을 정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저분이 누구신지 물으니 바로 내남면 강호지 부면장이었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아들과 쓰레기를 버리러 아파트에 내려왔는데 불이 났다는 문자를 보고 달려왔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이 주민인 저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남았고 현장에 계신 부면장의 모습에서 진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이 아닌 이웃을 위해 함께 하시는 부면장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을 함께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또 조규태 주무관도 함께 고생하셨는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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