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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봄의 전령사 `봄꽃` 개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04일
↑↑ 경주국립공원 내 노루귀 개화 모습(2.28.촬영) (사진제공=경주국립공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사무소가 봄철 야생화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토함산 일원에서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등 야생화 개화 모습을 확인했다.

노루귀의 잎이 삼각형으로 말려올라오는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아 이름이 붙어졌으며 눈이 내릴 때 피는 꽃이라하여 설할초(雪割草) 또는 파설초(破雪草)라 불린다. 
↑↑ 경주국립공원 내 변산바람꽃 개화 모습(3.1.촬영) (사진제공=경주국립공원)
ⓒ CBN뉴스 - 경주
변산바람꽃은 이른 봄 숲의 낙엽사이에서 피는 야생화로 가느다란 꽃대 끝에 흰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김미향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봄의 전령사 노루귀가 찾아온 것을 보니, 봄이 물씬 다가온 것 같다.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봄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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