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6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외동. 현곡편 공연 선보여
- 봄의 생동감을 담은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활력 선사 예정 - - 지역예술인과 인기 트로트 가수의 무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3월 03일
|  | | | ↑↑ 르네상스 외동편 확정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이하 문화예술 르네상스)가 3월부터 외곽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도심 중심의 야외 공연을 외곽지역으로 무대를 넓힘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도 외동읍, 현곡면 등 총 4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르네상스의 첫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외동생활체육공원에서 막을 올리며,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장구의 신’ 박서진, ‘트로트 요정’ 은가은, ‘경주의 딸’ 장보윤 등이 무대에 오른다.
|  | | | ↑↑ 르네상스 현곡편 확정 | | ⓒ CBN뉴스 - 경주 | | 이어 21일 오후 2시 금장초등학교에서 역시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 은가은, 장보윤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 르네상스 행사에 주민들이 더욱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단독 행사로 기획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유관 단체들과 함께 행사장 안전 및 인파 관리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에 활력이 불어넣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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