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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최대 1,200만 원 지원`

- 아이보듬 지원사업 추진, 대체인력 인건비 6개월 지원 -
- 총 2억 8,800만 원 투입,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3일
↑↑ 경주시청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054-760-2848)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1800-873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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