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법적 대응”
- 구승회 회장 측, “근거 없는 비방은 선거용 흑색선전, 정책 대결 펼쳐야”-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2월 20일
|  | | | ↑↑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최근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이하 경주노인회)를 둘러싼 일부 매체의 보도와 의혹 제기에 대해 경주노인회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경주노인회는 이번 사태를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 세력이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악의적 흠집 내기’로 규정하고,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주요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
▶ 대법원에서 이미 종결된 사안을 ‘재탕 비방’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노인회 청사 이전 관련 발언은 이미 대법원에서 ‘사익이 아닌 공익적 목적’으로 판단하여 최종 기각된 사안이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증명되었음에도 이를 다시 꺼내어 범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 ‘보복 해고’ 주장? 실제는 ‘공정한 인사 절차’의 결과 인사 전횡이라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 해당 직원은 경주시청 과장, 지회 부회장, 외부 인사 등 5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공정한 면접에서 역량 부족으로 탈락한 것이다. 특히 이 중 일부는 동료 괴롭힘과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면직된 인사들로,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 ‘외지인’ 논란에 대하여: “경주는 23년째 삶의 터전” 구승회 회장은 박목월 시인의 처조카이자 경주시청 총무국장을 지낸 권혁인 씨의 처남으로, 경주에 뿌리를 내린 지 23년이 넘었다. 특히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과 조손 가정 교복 지원등 꾸준한 선행으로 ‘경주시장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만큼 경주 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 구승회 회장은 “정책선거, 비전 제시” 근거 없는 비방보다는 누가 시장, 국회의원과 당당히 맞서 노인의 권익을 쟁취할 비전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비열한 흑색선전으로 경로당 회장들을 혼란에 빠뜨리지말고 정정당당하게 노인들을 위해 지회장으로서 무엇을 할지를 서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
경주노인회 사무국은 “이번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경주경찰서에 정식 고소(접수번호 제2026-456호)를 마쳤으며, 선거를 앞두고 유포되는 ‘찌라시’ 형태의 유인물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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