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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희 경주시의원, 수필집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출간 기념 북 콘서트 개최

- “잘 쓴 수필보다 수필 같은 삶을 살고 싶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25일
↑↑ 수필집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표지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순희 경주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2시,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수필집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출간을 기념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수필집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는 한 의원이 그동안의 삶과 의정 활동, 그리고 글을 통해 기록해 온 사유의 시간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경주의 골목과 풍경을 거닐며 만난 사람들,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느낀 생각들이 담겨 있다. 짧은 문장 속에 삶의 여운과 조용한 울림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순희 의원은 “잘 쓴 수필보다 수필 같은 삶을 살고 싶었다”라며 “글은 삶을 깊이 바라보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었고, 작은 사물과 풍경 속에 담긴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수필집이 누군가의 마음을 잠시라도 따뜻하게 밝혀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출간 기념회는 책에 담긴 이야기와 삶의 단상을 직접 전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순희 작가는 현재 경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형식적인 정책이나 선언에 그치기보다 시민들의 일상의 불편과 작은 요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 환경. 문화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는 의원’, ‘생활 속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는 의정 활동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순희 의원은 경주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문학 활동을 통해 수필과 시 부문에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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