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맨발걷기 협회가 지난 22일(목) 오후 6시 30분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2026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초대 박귀룡 회장이 이임하고 제2대 조봉래 회장이 취임하는 행사에 주낙영 경주시장,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진락. 김항규 시의원, 박병훈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 | ↑↑ 박귀룡 이임회장(좌), 조봉래 취임회장(우) | | ⓒ CBN뉴스 - 경주 | | 경주시 맨발협회는 "신발은 벗고, 부담은 내려놓고, 건강은 함께 챙긴다"라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귀룡 이임회장은 "분에 넘치는 직분에 대한 책임감은 늘 무거웠고 조바스러웠다"라며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후임에 물려줄 수 있어 축복이다. 그저 모두의 덕분에 2년 초대회장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즐겁게 떠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조봉래 회장은 "맨발 걷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라며 "건강 100세 시대 도래에 나 개인의 건강을 넘어 시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맨발 걷기 전도사로 열정을 불태워 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천천히 그러나 진심으로 함께하는 맨발 걷기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 맨발 걷기 협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진평왕릉 주차장에서 정기 맨발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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