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학금 수여식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주)인흥산업 이선재 대표가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그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 경주소방서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선재 대표는 소방 가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새로운 시작 응원하며 중·고·대학교 입학을 앞둔 소방관 자녀 15명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위험한 현장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그 자녀들이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로운 교육 과정으로 진학하는 입학 예정자들을 격려 대상자로 선정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선재 대표는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소방관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가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자녀들이 부모님의 헌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소방 가족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격려에 힘입어 더욱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