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유)리어코리아, 따뜻한 나눔 장애인 가족들에게 갈비 파티 선물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추운 겨울바람을 녹이는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유)리어코리아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인들을 위한 특별한 송년 점심 식사 자리가 마련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맛있는 갈비와 함께 피어난 웃음꽃 ‘따뜻한 송년회’> 예티쉼터 산하 예사랑단기보호센터와 주사랑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관계자들은 명륜진사갈비에 모여 정성이 가득 담긴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용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유)리어코리아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고소한 고기 굽는 냄새와 함께 이용인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용인들은 평소 즐기기 어려웠던 풍성한 식사를 나누며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맛있는 갈비를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정말 행복하고, 우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유)리어코리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의 본보기> 이번 모임을 전격 후원한 (유)리어코리아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단순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리어코리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용인분들이 따뜻하고 배부른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의 관심이 장애인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 행사를 주관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유)리어코리아 덕분에 이용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송년회를 보낼 수 있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